히든북스

텔레컴스, '글로벌 ICO@서울 2018, 봄' 세미나 이달 23일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화된 토큰 비즈니스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CO@서울 2018, 봄' 세미나가 오는 3월 23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분산화된 토큰 비즈니스(Distributed Token Business) 모델'을 주제로 진행되는 '글로벌 ICO@서울 2018, 봄' 세미나에서는 핀테크 영역에서부터, 마케팅, 신용정보, 게임, 퀴즈, 스트리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는 토큰 비즈니스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방식의 퀴즈 컨텐츠 서비스 플랫폼이 선보이며, 블록체인 기반 혁신적 신용정보 생태계에 대해 논의한다. 스트리..

코인 이코노미: 가상화폐와 ICO의 미래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열풍으로 코인 이코노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셰계 전역에서는 기술 기반의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코인을 발행하는 것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광고 방지 웹브라우저를 내건 브레이브는 30초만에 392억원을 모금했고, 한국의 블록체인OS는 17시간만에 무려 136억원을 확보했다. 이것이 바로 ICO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코인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코인이 큰 수익을 보장한다고 볼 수는 없다. 핀테크 시대의 새로운 투자 대상 및 자금 조달 방안으로 떠오른 '코인'을 둘러싼 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장소는 선릉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이다...

블록체인이 대세다!!! 근간에 신문보도나 방송매체를 통해서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블록체인은 핀테크(금융과 IT의 결합)의 핵심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을 을 만드는 기술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국내 장외 주식시장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등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아직 선진국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모두가 주목하기 시작한 블록체인은 과연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블록체인은 새로운 인증기술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화폐는 한 나라의 정부와 중앙은행(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관리해 왔다. 즉 다시말해서 중앙은행과 정부를 이용자가 신뢰하는 시스템으로 통화의..

스트라텀,딜로이트 그리고 레몬웨이가 공유경제 소액보험 선보여.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트라텀이 레몬웨이, 딜로이트와 손잡고 공유경제개념의 소액보험을 선보였다. 렌더봇은 사람들이 손쉽게 페이스북 메신저 채팅을 이용해서 간단히 등록할 수 있다. 이는 메신저의 로봇을 통해 대출조건에 동의하고 디지털 로봇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개인이 소장한 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대해 소액보험을 들수 있다. 이번에 체결된 제휴로 인해 기존 보험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금융서비스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스트라텀은 딜로이트에 기술적지원과 블록체인 어플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렌더봇은 레몬웨이의 결제 솔루션을 활용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