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n Musk 일론 머스크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내가 보기에 그는 자기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다고 본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그렇게 살수 없다. 71년생이니까 49살이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만한것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이다. 얼마적 포브스의 발표는 우리를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그가 세계 1위의 부자로 등극한 것이다. 우리는 세계 1위의 부자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아니다. 그를 현재의 그로 만든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책이다. 그는 항상 책을 가까이하고 책을 통해 배워나갔다. 모두가 꿈을 꿀때 그는 그 꿈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다. 그는 이미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업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상은 테..
한국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이 해냈다. 아시아 역사를 새로 썼다. 1~4차 주행 합계 3분20초 55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다크호스 김지수는 아쉽게 메달권 진입을 노렸지만 합계 3분22초98의 기록으로 아쉽게 실패했다. 강력한 라이벌인 마르틴스 두쿠르스를 가볍게 따돌리고 불모지인 슬라이딩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룬 윤성빈 선수에 박수를 보낸다. 스켈레톤은 루지와 달리 한 명의 선수가 머리를 정면으로 향하여 엎드린 자세로 활주용 썰매를 타고 경사진 얼음 트랙을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속도감을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겨울 스포츠이다. 썰매를 잡는 손잡이가 갈비뼈와 닮아서 해골이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다. 또한 0.001초 차이로 메달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장비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
게하가 위험하다 성폭력재판을 받고 있는자가 버젓이 게하를 관리하는 어이없는 이른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일을 법으로 보호(범죄자의 인권보호)하는 등 법과 현실의 괴리를 또한번 국민들을 불안에 내몰고 있다. 설마 나한테 그런일이 일어나겠어?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에 소중한 목숨을 내거는 모험을 하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교통사고가 나한테 예고하고 일어나지 않는것처럼 어떤 불의의 사고도 나한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미리 조심하고 피하는것이 그나마 사고를 최소화시키는 일이다.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지 말고 목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야한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씻을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걸 명심하자.
[하세배] 박정환, 중국과 일본 일인자를 제치고 하세배 정상차지 박정환은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번 대회에서 패한 적이 있어서 이번이 설욕전이 되었다. 박정환은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하세배 한중일 바둑대회에 결승에서 커제 9단을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세배는 중국이 춘절을 맞이해서 한중일 정상기사들을 초청해서 벌이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커제,박정환,이치리키료등이 참가했다.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은 결국 박정환에게 돌아갔다. 내심 우승을 노렸던 커제는 1회전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나 박정환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고개를 떨구었다. 한편 하세배 역대 전적을 보면 2013년 1회대회를 시작으로 우승자는 스웨,퉈자시 커제등 중국선수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정현 아쉽다 역시 세계 랭킹 2위 패더러의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정현은 2세트를 진행중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아쉬운 한판이었다.이번만 이기면 우승까지 노릴만했다.정현의 작전은 처음부터 체력전을 바탕으로 37살의 테니스황제를 흔들어 보겠다는 것이었다.그러나 황제는 아직 죽지 않았다.정현은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 초반부터 끌려가면서 내용적으로 이전 게임과는 다른 다소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경기전 낮 최고 기온 30도 가까이 되는 멜버른의 무더운 날씨 속에 온몸에 땀을 많이 흘린 것이 악영향을 미친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그러나 경기도중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불운이 뒤따랐다. 아쉽지만 정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데서 위안을 찾아야 겠다.다음 대회에는 좀더 멋진 모습을..
한가지 작은 실험을 하고 있다. 카페를 개설한 것이다.뉴스다이제스트.카페의 특성상 각 회원들이 컨텐츠를 만들고 활성화되면 뭔가 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지속하는 힘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마케팅이 필요한 것일까?아무도 찾지 않으면 괜한짓 하는 것은 아닐까?과연 이것으로 내가 원하는 플랫폼이 될까?첫술에 배부르랴?한 걸음 한걸음 하루에 1센치만 전진하자.나의 신조다.태산은 작은 티끌부터 시작한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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